Skip Navigation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저는 한일환씨 아내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때 감사하다는 몇
마디 밖에 하지 못한게 저희 가족들의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저희 신랑이 뉴스타트하러 처음에 왔을때는 마니 힘들어
했었고 정말 이걸 하면 나을까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노력 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뉴스타트를 계속 하면 나을 거라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꼭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없어서 나중에 알았습니다.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고 버리질 아니 하시는 구나.
뛸듯이 기뻣습니다.정말 이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게 노력하면서 열심히
행복한 가정 꾸리 면서 잘 살겠습니다.마지막으로 강의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신 이상구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거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승리 합시다.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0 [re] 회복이야기 진칠규 2008.10.22 1596
2719 [re] 회복이야기 진칠규 2008.10.22 1642
2718 그리움~ 이현희 2008.07.24 1833
2717 한일환님 8월강의료 송금완료-예쁜엉덩이가 박광식 2008.07.24 2651
2716 우리는 할수있다 아자아자~~ 문외숙 2008.07.23 1854
» 박광식 참가자님께 감사드리며... 한일환 2008.07.23 2167
2714 동해일출 문외숙 2008.07.23 1793
2713 잘못 기재 되었네요. Jane Lee 2008.07.23 2750
2712 인터넷으로 졸업식을보며... 정경패 2008.07.22 1998
2711 17일자 사진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조정면 2008.07.22 2014
2710 그리워요 송경화 2008.07.21 1752
2709 뇌가 없어도 우는 아기? 김진복 2008.07.17 2487
2708 아침체조와.. 윤재구 2008.07.17 1558
2707 촛대바위에서... 윤재구 2008.07.17 1517
2706 잠시.. 윤재구 2008.07.17 1565
2705 96기 봉사중.. 윤재구 2008.07.17 1497
2704 광나루뉴스타트사랑방 감동의 졸업식 모습! 감사! 신근 2008.07.11 2052
2703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지찬만 2008.07.11 2306
2702 [re]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윤재구 2008.07.17 1720
2701 강의자료 이미지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박인규 2008.07.10 1755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