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8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날에 어느 젊은이가 부모에게 잘못을 하여 집을 떠나 길을 걷다가  조그마한 강아지를 보았읍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갑자기 나쁜 생각이 들어 강아지를 발로 걷어 찼읍니다. 강아지의 깨갱거리는 소리를 들은 큰 어미개가 나타나 그 젊은이의 엉덩이를 물었읍니다. 엉덩이에서 피가 나고 욱신욱신 쑤셔왔읍니다.
자 이제 질문을 하겠읍니다.
어떻게 하여야 이 젊은이가 아프지 않을까요?
네가지 보기중에 답을 맞추어 보십시요.
1)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다.
2)  큰 어미개가 물지않게 도망간다
3)  나쁜 생각이 들었어도 조그마한 강아지를 발로 차지 않는다
4)  나쁜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게 좋은 생각만 한다.

현 세상 사람들은 답을 1) 과 2) 을 택한다.
착한 사람들은 3) 을 선택한다.
그러나 남은 무리 그리스도 인들은 4) 을 선택한다.

이 젊은이의 엉덩이에서 피가나고 아픈것은 상처가 아물고 시간이 흐르면 회복되지만 이 젊은 이의 잘못된 선택과 그 결과의 영향은 이 젊은이가 죽을때 까지 계속될 것이다.

NEWSTART (참 그리스도) 인은 4) 에서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선택의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무한히 큰 선물이다. 

개 조심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4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8
4273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9
4272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1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60
4270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69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4268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67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4
4266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5
4265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4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3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60
4262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10
4261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60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20
4259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5
4258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7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6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50
4255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