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8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옛날에 어느 젊은이가 부모에게 잘못을 하여 집을 떠나 길을 걷다가  조그마한 강아지를 보았읍니다. 그런데 이 젊은이는 갑자기 나쁜 생각이 들어 강아지를 발로 걷어 찼읍니다. 강아지의 깨갱거리는 소리를 들은 큰 어미개가 나타나 그 젊은이의 엉덩이를 물었읍니다. 엉덩이에서 피가 나고 욱신욱신 쑤셔왔읍니다.
자 이제 질문을 하겠읍니다.
어떻게 하여야 이 젊은이가 아프지 않을까요?
네가지 보기중에 답을 맞추어 보십시요.
1)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다.
2)  큰 어미개가 물지않게 도망간다
3)  나쁜 생각이 들었어도 조그마한 강아지를 발로 차지 않는다
4)  나쁜 생각이 들어오지 못하게 좋은 생각만 한다.

현 세상 사람들은 답을 1) 과 2) 을 택한다.
착한 사람들은 3) 을 선택한다.
그러나 남은 무리 그리스도 인들은 4) 을 선택한다.

이 젊은이의 엉덩이에서 피가나고 아픈것은 상처가 아물고 시간이 흐르면 회복되지만 이 젊은 이의 잘못된 선택과 그 결과의 영향은 이 젊은이가 죽을때 까지 계속될 것이다.

NEWSTART (참 그리스도) 인은 4) 에서 사는 삶이 되어야 한다.
선택의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무한히 큰 선물이다. 

개 조심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9 센타건립이 하루빨리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찬만 2008.05.16 2100
1558 소금섭취 많이 할수록 좋다? 서홍근 2008.12.21 1824
1557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제이제이(J J) 2008.04.25 2432
1556 소리가 너무 작아요~* 혜원 2012.08.16 897
1555 소리가 안 들려요 가끔들르는이 2003.06.23 1553
1554 소명 반선근 2008.09.08 1782
1553 소식 들었습니다...축하드리구요~^^~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푸른계곡이 되길 기도할께요 김여리 2001.09.02 1708
1552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1823
1551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1945
1550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박용하 2001.08.13 1696
1549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장동기 2008.03.31 2228
1548 속초 뉴스타트 설악센터로 오는 동해고속도로 개통소식 이은숙 2016.09.06 472
1547 속초 지역 산불 1 강산 2019.04.05 338
1546 속초,양양 대중교통노선에 대하여... 이은숙 2017.07.11 246
1545 속초·화진포·낙산해변 해맞이축제 고객지원실1 2018.12.27 275
1544 속초항 소식 이은숙 2018.05.05 290
1543 속초행 동서고속철 총사업비 확정 1 고객지원실1 2020.02.09 200
1542 손떨림현상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2 바다 2021.10.05 177
1541 송년대잔치를 마치고... 관리자 2003.12.30 1437
1540 송년인사.... 이진경 2008.12.16 1833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