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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에 한번은 꼭 가고 싶지만 그러나 여건이 안되서 못가는거 제가 못가는 그자리에 저보다 더 위독하고 몸과 마음이 저보다 더 많이 아픈 사람들에게 뉴스타트 참가할 기회를 먼저 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치유의 능력으로 꼭 그분들 쾌유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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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125기 황한명 입니다. 황한명 2011.09.29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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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나에겐..... 송민경 2008.10.15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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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Re..이멜을 보냈으니 써니 2004.05.25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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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 김현숙 2008.01.24 1881
1502 사랑은 강물 되어.....뉴 스타트 친구를 위한 시 리디아 2001.05.18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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