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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제가 원하는바 또 제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랬음에도 98기 결말을 그렇게 맺게 된것은 분명 하나님의 섭리와 그분의 뜻이 있어 그런 마무리를 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론 인간적인 미움과 원망의 마음이 있지만 다른한편으로 감사의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섭리로 인하여 그런 졸업식을 하게 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거기에 빠뜨릴수 없는 중요한 또하나의 획기적인 일은 시누가 그동안 부정적으로밖에 볼수 없었던 저의 매우 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뉴스타트 98기를 계기로 매우 말끔하게 이해할수 있게 된 것은 아주 획기적인 일일수 밖에 없으며 또한 참 잘된일이고 참 다행스런 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제는 모든걸 또한 박사님을 비롯하여 그곳의 사무장님 홍선생님 그외 다른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더 많이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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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98기를 막 끝내고 집에 왔을땐 그날부터 20여일 고통스럽기가 말로 할수 없을만큼 식음이 전페되고 견디기 힘들만큼의 고통을 끌어안을수 밖에 없었지만 병원에 가니  그렇게 고통을 느끼는것 자체도 지극히 정상적이며 뉴스타트에서 매우 용감한 태도였고 또한 매우 큰 치료의 시작과 효과를 거둘수 있는 일을 했다며 장한일 하고 왔다고 병원에 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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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든 하나님의 섭리대로 또 자연의 이치와 순리대로 따르기로 다시 마음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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