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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22:43

요즘은 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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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기졸업생 한만일  (턱수염) 박미순입니다
망상에 다녀온 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어떠한 고민도 하지않기로 결심하니깐 좋은생각으로
마음이 바쁘더라구요
결혼후  처음 남편과 성당에 미사에참석했어요
남편은  냉담자이구 저또한 오랜신앙생활속에서도
항상 헤매이고 있었으니깐요
며칠전  어두운 성당구석에서 울던 저...
십자가만보면 눈물부터 나와서 제대로 기도한마디 못하고
목만메이던 저 자신이 스쳐지나가면서
주님안에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신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셔서 저같이 진 선 미를 깨닫지못한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해주시길...
자신의 일처럼 돌봐주시면서 아껴주셨던 봉사자임들께도 땡큐!
100기 동지들 !!!
열심히 스마일하시고 또 만나요
저는 이번주 목요일에 광나루교회에 갈꺼예요
그곳에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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