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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욥의 오해"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혼자서 웃었읍니다.
얼마나 인생의 의가 꼴볼견인가를 확실히 보았읍니다.
참 많이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었읍니다. 몰래 카메라에 찍인 자신을 보는것처럼...
내 육체 밖에서 나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해석이 잘못된것도 배웠읍니다.
박사님의 강의중 욥의 꼴볼견에서 인생의(나의)꼴볼견을 확실히 보았읍니다.
말씀, 벤풀에 내리는 이슬비 처럼 내영혼을 소생 시켰읍닌다.
요호와이레 라고 하고 싶읍니다.
항상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말씀을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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