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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잘 들어 갔습니까? 
요즘 뉴-스타트로 즐겁게 생활 하고 계시겠지요.  울산 대공원에서 만났을때 미정씨의 매혹적인 아름다운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중에 한국에 나오면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면서 다음에는 더욱 더 아름다운 울산의 비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시라.......)
   참. 그리고  몇번이나 저의 집에 전화를 했다느는데 내가 받지 못했군요.   아침에는 등산가고 점심시간에 거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아들 공부스케줄로 밖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한국시간으로 계산 잘하셔서 전화주시면 내가 받습니다.  (내가 촌 사람이라 미국시간을 계산 안해봐서 미국시간으로 몇 시 인지   모르겠군요.  ) 

집전화:  052-249-1837

나는 이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자랑스러운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한가지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된 것이고
또 하나는 암에 걸려서 뉴 스타트를 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암순이가 안 되었다면 나도 힘든 생을 살고 있을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  나 주위의 사람들한테도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요.  나에게 암은 축복이였습니다.  미정씨도 세 아이의 엄마로써 공감하지요? 

뉴스타트 화이팅.  스마일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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