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7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까지 상황을 보니까
논리적 논쟁으로는 해결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요료법지지자분들은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요료법을 하시면서
충분한 시간후에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요료법이 정말 옳은 치료법이라면
전세계인 모두가 누구나 손쉽게 할수있는 요료법을 하면서 치유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므로
정말 그렇게되는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하지만 요료법에 대한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존중을 하셔서
반대의견을 말할 권리를 인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7 129기 장기프로그램 마감되었나요? 임일동 2011.05.03 2283
3516 충남지역 1일 건강 세미나 Admin 2007.06.24 2282
3515 지금 세계체제, 중도자유주의 자본주의 세계경제는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세계체제 분석 독후감 안병선 2008.04.04 2281
3514 잡지 기증을 부탁드립니다. 김장호 2001.02.22 2280
3513 답 바람. Jane Lee 2008.04.11 2278
3512 Re..The reunion picture is WOW WOW! Ann 2004.06.16 2277
3511 요리자원 봉사 최지영 2008.10.06 2276
3510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6
3509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276
3508 이상구 박사님....사단의 고통을 찾았습니다. 장동기 2008.12.06 2275
3507 남양우 선생님께.. Peter Jun 2004.06.14 2275
3506 우리의 총무, 지옥녀 님에게 바치는 한송이 로뎀 2010.06.01 2274
» 요료법 지지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장동기 2009.01.28 2273
3504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3
3503 콩이 암환자에게 나쁜 이유는 기쁨 2007.01.16 2272
3502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272
3501 2월 25일 설명회는 연기되었습니다. 정하늘 2007.02.09 2271
3500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근 2009.05.10 2270
3499 뉴스타트 요리교실을 보고서 김영순 2008.11.18 2270
3498 하루에 달걀을 두게 얻기 위해서 jeong,myung soon 2009.02.22 2269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