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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란 방향 전환이다. 잘못가든 길을 돌아서는 것처럼. 미국의 저자 스티브 코비는 중요한것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라고 한다. 잘못된 지도를 갖이고, 빨ㄹ빨ㄹ 갈수록 더목적지와는 멀어진다는 이야기 이다. 성공이란 목적지와 다다라 보니, 잘못된곳이라며, 그것은 건강일수도, 가족의 행복일수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일수도, 아니면 잘못된 종교일수도, 아니면 이름만 같은 하나님 일수 도 있다. 법정 스님은 출가란 하나씩 버리기가 너무 시간이 걸려서 다 두고 내가 빠져 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뉴스타트란, 헛집 고치드시 이곳저곳 수리하는 것이 아니고 허물어 버리고 다시 시작 하는 것이다. 방향을 바꾸면서 적당히 바꿀수는 없는 것이다. 때로는 내가 바뀌지 않고 북극성을 바꾸려고 시도 하지는 않는지 모를 일이다. 탕자가 배고프고 외로와서 면목없지만 아버지깨로 돌아 가려고 일어서는 그 발걸음이 아무것도 눈에 바뀌는 것은 없어도 완전히 이미 방향은 정해진것 처럼, 뉴스타트는 내 병이 아직 존재 하는것 같아도 이미 방향은 바뀐것이 아니겠읍니까?  이곳에서 의붓아버지가, 아니고 친아버지를 만났다는 문 영수 회장님 고백처럼.
한문으로 親자는 설立 자와 나무 木자와 본다는 見 떠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을
그린 글자 입니다. 더 멀리 보려고, 춥고 비오는 날에도 나무 위에 올라 서서 꾸부라진 골목길
을 더 멀리 보려고, 돌아 오는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을 말입니다.
그 분이 이렇게 말하드군요. 여려분 이 박사님 만난것 감사 하지요? 그러나 그분이 만난 하나님을 만나면 더 행복하다고 말한것 너무 너무 진선미 입니다. 저는 이렇게 노래 하고 싶어요. 죽을 수  밖에 없는 내가 다시 태어난곳 이곳 뉴스타트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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