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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화잇의 글에 보면

<과도하게 공부하면 ...뇌가 자극되고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이 증가 된다.
이런 일의 확실한 결과는 부패이다.

뇌가 과도하게 흥분되면... 불순결한 생각과 행동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신경계가 영향을 받아 불순결로 이르게 된다.

신체 및 정신적 능력들이 부패되며,  성령의 전은 더럽혀진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면 상상력이 병든다.

그것은 방탕으로 이끈다.

두뇌는 끊임없이 움직임으로써 병적으로 흥분 상태에 있는 반면에,  근육계는 활동 부족으로 연약하다.

 

그런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은 더욱 활동적인 생애이다.

적당한 운동과 병행하는 엄격한 절제의 습관은 정신적,육체적 활력을 확보해주고,
모든 정신 노동자들에게 인내력을 줄 것이다.

 

가능한 한, 정신적 능력과 신체적 능력 사이에 조화가 유지되어야 한다.
이것은 전 신체의 건강을 위해 필수이다.

오직 한가지 방면의 사색에만 몰두하는 사람은 자칫 두뇌의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지력과 체력을 동등하게 쓰고... 사색의 주제들을 다양하게 한다면,
모든 신체의 기능이 안전하게 발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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