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엘렌화잇의 글에 보면

<과도하게 공부하면 ...뇌가 자극되고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이 증가 된다.
이런 일의 확실한 결과는 부패이다.

뇌가 과도하게 흥분되면... 불순결한 생각과 행동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신경계가 영향을 받아 불순결로 이르게 된다.

신체 및 정신적 능력들이 부패되며,  성령의 전은 더럽혀진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면 상상력이 병든다.

그것은 방탕으로 이끈다.

두뇌는 끊임없이 움직임으로써 병적으로 흥분 상태에 있는 반면에,  근육계는 활동 부족으로 연약하다.

 

그런사람들에게 필요한것은 더욱 활동적인 생애이다.

적당한 운동과 병행하는 엄격한 절제의 습관은 정신적,육체적 활력을 확보해주고,
모든 정신 노동자들에게 인내력을 줄 것이다.

 

가능한 한, 정신적 능력과 신체적 능력 사이에 조화가 유지되어야 한다.
이것은 전 신체의 건강을 위해 필수이다.

오직 한가지 방면의 사색에만 몰두하는 사람은 자칫 두뇌의 균형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지력과 체력을 동등하게 쓰고... 사색의 주제들을 다양하게 한다면,
모든 신체의 기능이 안전하게 발휘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5 건의사항이.. 오서연 2006.07.08 1477
1254 대구지역 건강세미나 좋았습니다. file 홍철표 2004.10.09 1477
1253 그래도....?! 지수기 2004.01.09 1477
1252 관찰 김현경 2003.11.03 1477
1251 감사합니다 file 소망 2003.05.11 1477
1250 알고싶습니다.. 박정조 2006.08.11 1476
1249 이상구박사님께 이명원 2006.01.17 1476
1248 Re.신영아 고마워. 사랑의 듀엣 2004.02.09 1476
1247 세상이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꿈꾸는 정원사 2003.09.16 1476
1246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예원혜 2003.07.24 1476
1245 서울 중앙교회로가면~ 사랑 2003.06.08 1476
1244 반갑습니다 오희관 2006.09.18 1475
1243 누가 골든 팜스 뉴스타트 휴양소를 태울 거여?/불장난 전문가 모집 전 춘식 2005.02.10 1475
1242 [re]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04.12.14 1475
1241 [re] 게시판에 글쓰기가 안되나요? 남혜우 2004.12.01 1475
1240 Re..55기 세미나가 마치는 날 보내드렸습니다.. 관리자 2004.06.30 1475
1239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영이 2004.02.09 1475
1238 새로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09.15 1475
1237 새해 39기 동문들 건강하세요. 양증일 2003.01.05 1475
1236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474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