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02.04 09:37

내 어머니 당료병

조회 수 26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서 7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면서도 나의 어머니 당료병은 치유가 안되었고 관리만 되어왔읍니다.
지금 성질이 났었읍니다. 왜? 왜?  치유가 안 되었을까?

제 판단은 내 자신이 어머니에게 뉴 스타트가 무었인지 충분히 이해를 못 시키었다는 것과 내 자신 스스로도 제대로 하지를 못 한것이라 생각됨니다.
78 세 인 나이라서 이해를 못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도 할수 있지만
정성이 부족하면 호박떡이 설 익는다는 옛말이 옳게 생각됨니다.

조금 전에 의사의 약처방 그리고 인슐린 처방 을 받아오면서
열 받었읍니다.

내 자신에게 챙피스럽고 하나님앞에 면목이 없는 것 같읍니다.

나에게 더 많고 크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빠진 100 마디 말보다 사랑스런 눈길 한방이 더 효과가 크리라 생각됨니다.

결론은 버킹검 !!!

사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9 오손도손 성경이야기 어디있어요? 근혜 2004.03.22 1361
2858 Re..오손도손 성경이야기는 ... 관리자 2004.03.22 1524
2857 6년째 체력관리를 하고있는 국제선수들! file 백예열 2004.03.23 1829
2856 Re..사랑 많은 써니님께! 감사-"예수님의 수난' 영화 동영상 예원혜 2004.03.23 1822
2855 Re..백선생님...mp3 player.... 써니 2004.03.24 1462
2854 123 mp3 2004.03.24 2578
2853 Re..감사합니다 써니 2004.03.24 1390
2852 민락동에서 날아온 따뜻한 편지 관리자 2004.03.29 1352
2851 Re..덕분에..감사드립니다. 써니 2004.03.30 1332
2850 교도소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듀엣 2004.04.01 1268
2849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재숙 2004.04.02 1187
2848 첫째도해보고~, 둘째도해보고~, 셋째도해 봣지만? 백수건달 2004.04.03 1614
2847 나의 고백 심이순 2004.04.03 1261
2846 나 어느날!! 배석경 2004.04.03 1394
2845 Re..코끝이 찡한 감동입니다 !! 사랑의 듀엣 2004.04.04 1269
2844 우울증 애인.... 유기농 2004.04.06 1818
2843 우울증을 치유하는 NEWSTART sfmold 2004.04.06 1639
2842 우울증은 왜 생길까 sfmold 2004.04.07 1381
2841 현대의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sfmold 2004.04.07 1831
2840 우울증 정복의 길 sfmold 2004.04.07 1676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