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7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면서도 나의 어머니 당료병은 치유가 안되었고 관리만 되어왔읍니다.
지금 성질이 났었읍니다. 왜? 왜? 치유가 안 되었을까?
제 판단은 내 자신이 어머니에게 뉴 스타트가 무었인지 충분히 이해를 못 시키었다는 것과 내 자신 스스로도 제대로 하지를 못 한것이라 생각됨니다.
78 세 인 나이라서 이해를 못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도 할수 있지만
정성이 부족하면 호박떡이 설 익는다는 옛말이 옳게 생각됨니다.
조금 전에 의사의 약처방 그리고 인슐린 처방 을 받아오면서
열 받었읍니다.
내 자신에게 챙피스럽고 하나님앞에 면목이 없는 것 같읍니다.
나에게 더 많고 크고 깊은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이 빠진 100 마디 말보다 사랑스런 눈길 한방이 더 효과가 크리라 생각됨니다.
결론은 버킹검 !!!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