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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날 입니다.
이 날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속절없이 이 아침을 못보고 끝났는지....
떠오를는 태양을 볼 수 있다는것 새삼 감사함니다.
제목을 바꾸었읍니다.
요법에 노이로제가  되었는데, 그리고 요법과 생활에 대한 명료한 구별을 해 준 글이 있는데...

편리한 것이 좋긴한데, 꼭 그 댓가를 치르어야 합니다.
다만 그 댓가가 당장에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수롭게 생각할 수 있읍니다.

우리가 참편하게 쓰는 화학 세제가 정말 그중에 하나가 되겠읍니다
처음 그세제가 탄생된것은 전쟁당시 기름이 없기 때문에 임시 방편으로 사용되었는데
필요가 없어졌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굴러온 돌이 있던 돌을 밀어낸 것이 되었읍니다.
 화학세제로 손빨레를 해보신분은 알것입니다.
얼마나 그 거품이 없어지지 않는지 ..
그 거품이 바다까지 내려가서도 물수면을 덮어 버리기 때문에 바다가 오염된다고 읽었읍니다

 또 부엌에 없어서는 안되는 세제 .... 옛날에는 물도 귀하고 그런것 없이도 참잘살았는데, 지금은
괭장히 불편 하겠지요.
어릴때 이모집 놀로 가면, 생선토막을 구워서 감잎위에 올려 주었읍니다
기름기 있는 것은 설겆이가 힘드니까 그런 지헤를 하나님께서 주셨나봐요.

 저는 비누를 만들어서 꼭 쓰야 할때는 사용하고 그리고 뜨거운 물로 씻으면 어떤 기름기도 깨끗이 제거 됩니다.
면행주가 아주 좋읍니다. 면 행주가 적은양의 기름기는 행주가 다 품고 있읍니다.
행주만 비누로 깨끗이 빨면 되지요.
혹시 플라스틱 용기에 고추 빨간 물이 들었으면 했빛에 내어 놓으면 하루면 새것 처럼 됩니다.
기억하세요?  아침에 동네 집집 마다 이불 내어말리던 시절....

 25 년전에 일본 갔드니, 색갈도 아름다운 이불들이 빨래줄에 널려 있었읍니다.
저는 지금도 이불을 내다 넘니다. 미국도 많이 했빛에 빨래 말리는 것을 신문에 올라와 있읍니다
지독하게 안지워지는 볼팬 자국도 비누질 한후 했빛에 내어놓으면 두 세번 하면 없어 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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