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샌프란시스코 공원에 가면 많은 비둘기 들이 사람주위를 멤돈다.
사람들이 먹는 음식 찌꺼기 들을 받아 먹으려고, 그들의 발을 보면 정상인 발가락이 없다.
동생보고 보라고 했드니 정말 그러네 한다.
편하게 맛있게 먹은 음식들이 그들의 정상적인 발가락을 희생해야 했다는것을 그들은 모를것이다. 우리집은 도시속에 전원처럼 나무가 많고 벽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있다.
새들을 사랑하느 미국인들은 새먹이를 나무에 달아놓는다.
그들의 발가락은 무두 정상이었다.

한때 양로원에서 일할대 환자분들의 발가락을 관찰했다.
한사람도 정상인 사람이 없다.
그들은 침대에 들어갈때 까지는 신발을 벗지 않는다.
낮잠을 잘때도  신발을 신고 잔다.
 어떤책에서 우리 신체중에 발에 제일 박테리아가 많다고 하면 얼굴은 씻지 않아도 발은
씻고 자라고 하는 것을 읽었다.
우리는 그래도 신발을 벗고 사는 문화를 가진 덕분에 그리고 양변기 없이 살았기
때문에 나이 들어도 다리가 우리의 몸무게를 지탱해 주는 셈이다.
그들은 양변기를 평생 사용 했기 때문에 나이들면 양변기 않기도 일어서기는 더 힘든다.

양변기 대신 수세식이면서도 앉아서 용변을 하게 된것이 건강을 위해서는 더 좋다.
항문이 무릎 아래로 내려가야 해부학적으로 장을 비우기가 용이하다고 함
그것을 아는 미국인들은 양변기를 쓰면서 발을 높여서 무릎이 항문위로 올라 가게 한다.

오래전에 일본에 갔을때, 작은 집에는 양변기도 있고, 쪼그리고 앉는 수세식을 보고 왔다.
그때 나도 집을 짓는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 하며.
좁은 땅에서도 화분에다 채솔르 심어 먹는것이 자극을 받아서 씨앗을 두 봉지 사다가 키워 먹었었다.
  이제 좀 발에 신경을 쓰고 살아 보면 어떨까요?
발이 망가지면 중요한 운동을 할수 없지 안아요?
스트레칭 할때 발가락 하나 하나를 뒤로 제쳐 주시는 것도 잊이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1. No Image 21Oct
    by stephen paik
    2009/10/21 by stephen paik
    Views 2351 

    이상구박사님 로마린다 교회 " 2009-11월 뉴스타트 건강강의" 환영합니다.

  2. No Image 15Mar
    by 안병선
    2008/03/15 by 안병선
    Views 2351 

    부자보다 더 즐겁고 크게 성공하려면...귀중한 일을 이상구 박사처럼 하면 된다.

  3. No Image 26Aug
    by 한스
    2007/08/26 by 한스
    Views 2350 

    청년 여러분들...^^

  4. No Image 13Aug
    by 장동기
    2010/08/13 by 장동기
    Views 2349 

    죽지않은 최초의 사람, 하늘에 들어간 최초의 사람

  5. No Image 18Feb
    by jeong,myung soon
    2009/02/18 by jeong,myung soon
    Views 2348 

    알뜰 살뜰 건강 생활 5

  6. No Image 06Jun
    by Ann
    2004/06/06 by Ann
    Views 2348 

    Lee Jin -Suk, so happy to see you!

  7. No Image 29Aug
    by 인기폭발 연진소녀
    2000/08/29 by 인기폭발 연진소녀
    Views 2348 

    보고싶군여~

  8. No Image 28Mar
    by 장동기
    2008/03/28 by 장동기
    Views 2347 

    죽고나서 바로 부활하여 하늘로 간 사람----모세

  9. No Image 09Nov
    by 연영란
    2007/11/09 by 연영란
    Views 2347 

    " The Significance of EG White Counsel to 21st"- 이상구 박사님께

  10. No Image 06Aug
    by 정하늘
    2007/08/06 by 정하늘
    Views 2345 

    <font color=blue>뉴스타트빌리지 실현지방문후기</font>

  11. No Image 21May
    by 최운성
    2004/05/21 by 최운성
    Views 2342 

    대만 타이중 교회에서 이상구 박사님을 전도회 강사로 초청하고 싶어합니다.

  12. No Image 22Oct
    by 노기제
    2009/10/22 by 노기제
    Views 2341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13. No Image 07Aug
    by 한스
    2007/08/07 by 한스
    Views 2341 

    2007년 청년하계세미나 긴급번개 알림.

  14. No Image 04Mar
    by 이은주
    2008/03/04 by 이은주
    Views 2340 

    89기.....91기.. 참가자 이은주 행복소식 전합니다..

  15. No Image 19Aug
    by 장동기
    2010/08/19 by 장동기
    Views 2339 

    홍수때문에 석유와 석탄이 생겼네요

  16. No Image 01Aug
    by 윤지현
    2000/08/01 by 윤지현
    Views 2339 

    이곳은 중국newstart입니다.

  17. No Image 24Feb
    by 장동기
    2008/02/24 by 장동기
    Views 2338 

    <뉴스타트> 안에 <생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18. No Image 05Aug
    by 지선
    2000/08/05 by 지선
    Views 2338 

    Re..기도..부탁드립니다^^

  19. No Image 20Oct
    by 서돈수
    2008/10/20 by 서돈수
    Views 2335 

    대구지역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세미나 (10월20일~25일)

  20. No Image 06Sep
    by jasmine
    2000/09/06 by jasmine
    Views 2335 

    여러분 짜랑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