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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채 강의 도중 어떤분이 저녁에 배가 고프니 좀 포만감이 있으면서 부담이 않되는 음식이
뭐가 있느냐고 물었는데, 저의 경험을 좀 이야기 하고 싶읍니다.
 
 잘익은 과일이나 싱싱한 채소는 그 자체에 소화 효소가 들어 있어서 몸에 부담이 없이 좀 넉넉히 잡수셔도 되겠읍니다.
소화 하는데 우리의 에너지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생채소의 량은 늘이고 화식 즉 익은 음식은 줄이면 포만감은 주면서도 소화도 잘되고 산화제 비타민 씨등은 충분히 섭취하실수 있읍니다.

 자기전에 배가 출출하면 물을 마시면 좀 먹고 싶은 감이 없어지지만 그래도 뭐가 좀 먹고 싶음면 이렇게 해보세요.
무우물 김치나 쇠비름 물 기치를 담그는데, 소금은 넣지 마시고, 마늘 조금, 양파, 사과를 넣고 물김치를 담가서 조금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밥그릇 마시면, 물먹는것보다 뭐좀 먹은것 같고, 몸에 부담도 주지 않읍니다.

해보시고 버리시든지 취하시든지 결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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