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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장 잘 아는 이유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배우고 이해할려면 영원한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리 오랜시간동안 배워도  온전히 깨닫는 시점이 영원히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것이죠.

그런데 이것말고도
우리가 접하고 사는 물질세계를 공부하고 배우는 것도 영원한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이
<양자론>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현재 물질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이론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와  보어로부터 출발한 <양자론>입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컴퓨터같은 하이테크라고 불리는 분야의 제품의 반도체의 원리가 모두 양자론의 산물이고,
유전자의 구조같은 분자구조를 결정하는 것을 이해하려면 양자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양자론의 세계는 우리들의 상식과는 다른 기묘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입니다.
그래서 양자론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물리학자중 한명인 파인만조차
<양자론을 이용할수 있는 사람은 많아도,양자론을 정말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조차도 최고로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이해를 못하거늘
어찌 하나님이 어떻게 스스로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우리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세월동안 배워도 지루하지 않고 항상 새롭게 깨달을 것들이 무한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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