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세포의 질병이 유전자의 손상에 의하여 오는 것도 아시게 되었고 병원에서의 치료도 별 효과가 없는
것도 알고 있고, 아는 것은 많은데 걱정은 계속되는 이 상태가 재미 있고 이상하지 않으세요?
나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내 세포들에게 일어난 상황들에 초점을 마추시지 마세요. 어떤 증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 모르는 것을 사람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결국 나를 실망시키는 것들이 됩니다. 이제 지푸라기를 잡지 마시고 생명줄을 잡으십시요. 조금이라도 쉬고 싶을 때 정말 쉬어 보세요. 형편이 않된다라고 하지마시고 정말 필요한 것이 우선이 되도록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잠깐 증상들을 제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무엇이라 언급하기가 그렇습니다. 저희의 질병관, 투병관, 인생관은 영원한 것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은 아무리 효력이 좋아도 권해드릴 수 없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투자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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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증 - 시아(konilee26@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항상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저에 지금에 몸이 전체적인 질환까지 오나봅니다.
│ 선생님 말처럼 예전과는 다르게 생각도 좋게 마음도 좋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그래서 요즘은 참 마음도 편하고 그래요.. 기회가 되면 꼭 참석도 해보려구요..
│ 근데 한달에 한번씩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 척추에 이상이란것 밖에는 몰라요.. 허리.. 무릎관절.. 골반관절 목쪽... 한달에 한번 통증이 오는데 이젠 이때가 되면 무서워지네여.. 꼭 생리때가 다가오면 이런증상들이 더해져요..
│ 눈에 통증도 심하고 .. 안과에선 눈으로 인한 전신질환일수도 있다고 하네여..
│ 근데 .. 몸의 관절마다 통증이 올땐 정말 참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1년전부터 먹던 대체의학에서 나오는 약을 다시 먹을까 하는데... 약이라기 보단 영양제라고 해야하나..
│ 부산에 있는 믿을만한 곳이거든요.. 여기 원장님도 저처럼 평생 아프시다가 이런 건강식품을 개발하시게 되었다고... 제가 궁금한건 불치병은 없다라는 책에서 읽은것 같아요...
│ 영양제를 많이 먹게되면 신장이 나빠진다고... 신장이 하는일이 망가질수 있다고...
│ 그래서 걱정이네여..
│ 전 혼자 자취하며 살기때문에 회사일도 많고 먹는것도 시원찮아요..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 그리 쉽지는 않아요.. 전엔 마음만이라도 잘 다스리자 했는데.. 막상 식생활에선 엉망인거 있죠..
│ 혼자 무얼 해먹는다는게 참 그러네여.. 전 언제나 별보고 출근해 별보고 퇴근하다보니 햇빛구경도 못하고.. 요즘은 저에 이런 환경이 넘 싫어져요.. 단 며칠이라도 맘편히 쉬고 싶건만..
│ 제가 먹으려는 건강보조제는 상어연골이랑, 스피루리나랑 프로폴리스. 이 세가지예요.
│ 대체의학에선 알아주던데... 효과본 사람들이 참많아요.. 처음엔 믿지도 않았는데..
│ 여기 원장님과 언니가 저에게 언제나 힘이되어주죠.. 교회도 이분들 통해 다니게 되었어요...
│ 선생님!
│ 제가 넘 서두르는건가요.. 지금 현재 나타나는 증세들이 괴롭고 힘드니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심정이 하루에도 수도없이 들어요... 통증으로 인한 저에 몸으로 인해 저에 얼굴이 일그러져 갈때마다 마음이 참 아파요.. 저 참 좋은생각들 많이 하거든요.. 제 스스로 얼마나 맘을 굳게 다지고 노력하는데요... 근데... 몸이 말을 안들어줘요..
│ 그리구.. 요즘 검은눈동자에 하얗게 뭐가 생겨요..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 이걸 백내장이라고 하던데.. 여기서의 말대로 하면 없어질까요?
│ 지금에 제가 제 몸을 위해 특별히 할수있는것들을 좀 가르쳐주세요...
│ 저 잘할 자신 있거든요.. 뭐든지 좋으니깐..
│ 시원스런 답변좀 ... 마음이 중요한건 알아요.. 잘 안되지만 항상 노력하거든요..
│ 선생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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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세포의 질병이 유전자의 손상에 의하여 오는 것도 아시게 되었고 병원에서의 치료도 별 효과가 없는
것도 알고 있고, 아는 것은 많은데 걱정은 계속되는 이 상태가 재미 있고 이상하지 않으세요?
나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내 세포들에게 일어난 상황들에 초점을 마추시지 마세요. 어떤 증상이 언제 어떻게 나타날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그 모르는 것을 사람은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결국 나를 실망시키는 것들이 됩니다. 이제 지푸라기를 잡지 마시고 생명줄을 잡으십시요. 조금이라도 쉬고 싶을 때 정말 쉬어 보세요. 형편이 않된다라고 하지마시고 정말 필요한 것이 우선이 되도록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잠깐 증상들을 제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무엇이라 언급하기가 그렇습니다. 저희의 질병관, 투병관, 인생관은 영원한 것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시적인 것은 아무리 효력이 좋아도 권해드릴 수 없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투자하셔야 됩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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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증 - 시아(konilee26@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항상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 저에 지금에 몸이 전체적인 질환까지 오나봅니다.
│ 선생님 말처럼 예전과는 다르게 생각도 좋게 마음도 좋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그래서 요즘은 참 마음도 편하고 그래요.. 기회가 되면 꼭 참석도 해보려구요..
│ 근데 한달에 한번씩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지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 척추에 이상이란것 밖에는 몰라요.. 허리.. 무릎관절.. 골반관절 목쪽... 한달에 한번 통증이 오는데 이젠 이때가 되면 무서워지네여.. 꼭 생리때가 다가오면 이런증상들이 더해져요..
│ 눈에 통증도 심하고 .. 안과에선 눈으로 인한 전신질환일수도 있다고 하네여..
│ 근데 .. 몸의 관절마다 통증이 올땐 정말 참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1년전부터 먹던 대체의학에서 나오는 약을 다시 먹을까 하는데... 약이라기 보단 영양제라고 해야하나..
│ 부산에 있는 믿을만한 곳이거든요.. 여기 원장님도 저처럼 평생 아프시다가 이런 건강식품을 개발하시게 되었다고... 제가 궁금한건 불치병은 없다라는 책에서 읽은것 같아요...
│ 영양제를 많이 먹게되면 신장이 나빠진다고... 신장이 하는일이 망가질수 있다고...
│ 그래서 걱정이네여..
│ 전 혼자 자취하며 살기때문에 회사일도 많고 먹는것도 시원찮아요.. 나름대로 노력은 하지만..
│ 그리 쉽지는 않아요.. 전엔 마음만이라도 잘 다스리자 했는데.. 막상 식생활에선 엉망인거 있죠..
│ 혼자 무얼 해먹는다는게 참 그러네여.. 전 언제나 별보고 출근해 별보고 퇴근하다보니 햇빛구경도 못하고.. 요즘은 저에 이런 환경이 넘 싫어져요.. 단 며칠이라도 맘편히 쉬고 싶건만..
│ 제가 먹으려는 건강보조제는 상어연골이랑, 스피루리나랑 프로폴리스. 이 세가지예요.
│ 대체의학에선 알아주던데... 효과본 사람들이 참많아요.. 처음엔 믿지도 않았는데..
│ 여기 원장님과 언니가 저에게 언제나 힘이되어주죠.. 교회도 이분들 통해 다니게 되었어요...
│ 선생님!
│ 제가 넘 서두르는건가요.. 지금 현재 나타나는 증세들이 괴롭고 힘드니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심정이 하루에도 수도없이 들어요... 통증으로 인한 저에 몸으로 인해 저에 얼굴이 일그러져 갈때마다 마음이 참 아파요.. 저 참 좋은생각들 많이 하거든요.. 제 스스로 얼마나 맘을 굳게 다지고 노력하는데요... 근데... 몸이 말을 안들어줘요..
│ 그리구.. 요즘 검은눈동자에 하얗게 뭐가 생겨요..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 이걸 백내장이라고 하던데.. 여기서의 말대로 하면 없어질까요?
│ 지금에 제가 제 몸을 위해 특별히 할수있는것들을 좀 가르쳐주세요...
│ 저 잘할 자신 있거든요.. 뭐든지 좋으니깐..
│ 시원스런 답변좀 ... 마음이 중요한건 알아요.. 잘 안되지만 항상 노력하거든요..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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