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4기에 참여한 희균이 아빠입니다.
우리 희균이가 너무나 큰 참가자와 봉사자 여러분의 깊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그제 살렘동산에서 새로운 투병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본인도 많이 힘들어하지만 저와 우리 가족 모두는 우리 희균이가 꼭 이겨낼것이란 희망과 의지를 갖고 박사님의 가르침대로 투병생활을 할려고 합니다.
지금도 뭣하나 손에 잡히지도 않고, 멍멍한 상황입니다만 하나님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구도자의 심정으로 매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우리 104기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완쾌를 저도 피끓는 심정으로 십자가앞에 무릅 꿇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든분들이 훗날 노란명찰 달고 다시 만날수 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99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비토컴 이수경 2000.07.13 2092
2898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237
2897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3304
2896 겨울만되면 1 설악 2023.01.18 89
2895 견주염(오십견)의 원인과 치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고감동 2010.05.12 2657
2894 결국 신앙의 핵심은 생기를 받고 살아가는 것이죠? 1 건강을위하여 2023.09.19 75
2893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요! 다윗 2016.09.22 530
2892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성태 2001.02.08 2217
2891 경기도 평택시 안중에서 이박사님 세미나가 열립니다. 박용범 2013.06.07 897
2890 경기성남시분당구 1 용희 2021.06.26 183
2889 경제와 절약 장동기 2009.02.05 1922
2888 경험에 의한 내면적 변화와 몸의 반응 가파 2018.01.19 302
2887 계룡산 도인과 함께한 불가사의한 산소호흡 이경진 2006.12.26 2560
2886 고린도 후서 3:6 새언약의 일꾼 베레아 2019.03.16 246
2885 고마와요 조은희 2000.12.21 2433
2884 고마우신 박사님 9 다장조 2018.03.07 226
2883 고마우신 이박사님 과 참좋으신 하느님 임경환 2006.10.18 1955
2882 고문단문영수 회장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신근 2005.07.08 1562
2881 고양이 의 왕자병 선녀 2003.10.12 1531
2880 고향산.....웃음을 주는 시!! 리디아 2001.05.22 1850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