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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진숙 선생님?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먼저 박진숙님께서 사랑의 듀엣의 찬양을 좋아하시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사랑의 듀엣의 찬양은 은혜가 넘치는 찬양이지 않나요?
그러니 만큼 많이 바쁘신 분들입니다.
지난 103기에 급하게 오셔서 잠시 진행을 해주셨는데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오시기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박 선생님께서도 아시다시피 현재 저희 센타 정규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없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진행자는 저처럼 상시 근무할 수 있는 분입니다,
프로그램 진행 때 뿐 아니라 프로그램 마무리와 준비를 위한 기간에도 저희와 같이 근무할 수 있는 분입니다.
현재 직원 4명만이 사무실에 근무하므로 일이 많진 않지만 4명이 감당하기엔 벅찬 분량입니다.
일을 분담해서 더욱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로 참가자와 봉사자 여러분들을 모실 수 있는 진행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은숙 사모가 새로운 진행자가 구해질 때까지 진행부에서 임시로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홍영길 전 진행자나 잠시 진행을 도와준 사랑의 듀엣에게처럼 이은숙 사모에게도 격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 선생님께서도 주변에 진행하는 이 일을 감당하실만한 분이 계시면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러하셨듯이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글들로 이 게시판이 꾸며지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급적 비교하는 내용 보다는 장점을 칭찬해주는 내용의 글을 올려주시면 더 생명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듀엣 카페에 들르시면 그분들의 인생이 녹아든 은혜로운 찬양과 여전히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동요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페- http://cafe.daum.net/newstartbible

아무쪼록 사랑의 듀엣을 사랑하는 그 넓은 마음을 항상 간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올림.

 

 


  1. No Image 12Apr
    by Admin
    2009/04/12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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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사랑의 듀엣 보고 시퍼효.

  2. No Image 14Apr
    by Jane Lee
    2009/04/14 by Jan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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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디 소견입니다.

  3. No Image 15Apr
    by Admin
    2009/04/15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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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한 마디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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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유병준
    2009/04/16 by 유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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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두번째 동호회모임안내입니다(인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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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 내고향 남쪽나라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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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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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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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기 뉴스타트 동창생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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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명찰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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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2 by 장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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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겔로스 OB중창단 엑썰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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