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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17:18

한 마디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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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진행자님이 떠나신 후부터 뉴스타트 세미나의 열기가 점점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진행자의 역활도 박사님의 강연 못지않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데 큰 몫을 담당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증자도 수가 줄었고, 자원봉사자의 수도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산에 산다는 자원봉사자(노래)가 매 회에마다 옷을 갈아 입고 나온다고 박사님이 공개적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박사님의 부인께서 진행하시는데 의상 쇼를 하는 듯 하루에 4번씩 (산책 포함) 옷을 갈아 입고 나오시는군요.

몸이 아파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온 환자분들이지 결코 그 분들이 인격적으로 수준이 낮은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입니다.)그런데 진행자께서는 마치 유치원생 다루듯 하는 것 같아 보기에 그렇습니다. 하찮은 것 따라하도록 하고서는 잘했다고 칭찬을 할 때 인격적으로 어떤 모독을 느끼게 합니다.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과 진선미에 대해 감사하고 환호하라는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신재호 군(이름이 맞는지요?)처럼 주책스런 행동을 해야 병이 낫는다고 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분의 간증도 좀 다듬었으면 합니다.
이 박사님의 명 강의에 걸맞게 세미나의 진행되어 뉴스타트의 수준이 실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뉴스타트운동에 동참하는 사람으로서 그 동안 시청해온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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