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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분이 B형 간염이 있는분인데, 농장주위에 지저분하게 늘려 있는 비닐 쪼가리와 타이어를
삼일간 태운후 머리가 깨어질것 같고 전신의 콘디션이 안좋다고 동부에서
서부에 살고 있는 나에게 연락이 왔다.
아는 의사에게 간검사처방을 얻어서 피검사를 했다.
결과가  매우 않좋게 나왔다.
우리집에서 모물게  하면서 "도둑맞은 미래"라는 책을 읽으라고 주었다.
우리집에 전나무 잘게 부순것들이 태산처럼 쌓여 있었다.
옆접에서 나무 짜르고 잘게 부순것을 퇴비 만들려고 한트럭분만 우리집 마당에 싣어다 달라고
부탁을 했드니, 버리는것도 돈주고 멀리까지 가야 하니까 나 없는 사이에 한트럭을 더 갔다
버려서 우리집은 그부서리기로 대문을 닫을수도 없었다.
지나다니느라면 전나무 향기가 진동을 한다.
  그분이 내가 병원에 일나가고 나면 , 그부스러기 위에 의자를 같다 두고 그책을 읽고는 자기가
얼마나 환경오염에 대해서 무지했는가를 알고 건강이 만이 조아져서 집으로 돌아 가셨다.
한번쯤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애서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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