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분이 B형 간염이 있는분인데, 농장주위에 지저분하게 늘려 있는 비닐 쪼가리와 타이어를
삼일간 태운후 머리가 깨어질것 같고 전신의 콘디션이 안좋다고 동부에서
서부에 살고 있는 나에게 연락이 왔다.
아는 의사에게 간검사처방을 얻어서 피검사를 했다.
결과가  매우 않좋게 나왔다.
우리집에서 모물게  하면서 "도둑맞은 미래"라는 책을 읽으라고 주었다.
우리집에 전나무 잘게 부순것들이 태산처럼 쌓여 있었다.
옆접에서 나무 짜르고 잘게 부순것을 퇴비 만들려고 한트럭분만 우리집 마당에 싣어다 달라고
부탁을 했드니, 버리는것도 돈주고 멀리까지 가야 하니까 나 없는 사이에 한트럭을 더 갔다
버려서 우리집은 그부서리기로 대문을 닫을수도 없었다.
지나다니느라면 전나무 향기가 진동을 한다.
  그분이 내가 병원에 일나가고 나면 , 그부스러기 위에 의자를 같다 두고 그책을 읽고는 자기가
얼마나 환경오염에 대해서 무지했는가를 알고 건강이 만이 조아져서 집으로 돌아 가셨다.
한번쯤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애서 소개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4278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8
4277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6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9
427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4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1
4271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7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9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8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6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4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3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2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1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426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