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07.11 03:57

세봐? ?? 세어보라?

조회 수 2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금요일이다.
아침에 비디오로 운동을 했는데, 예비일에 만나를 배로 거두었기에 내일 안식을 위해서
오늘 아침먹고 호수가를 다시 걸으면서 말씀을 들었다.
제목은 일곱째 우물이다.
말씀에 도취 되어서 웃다가 어떤때는 크게 웃고 보니 담장을 고치고 있는 일꾼이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 않아서 몰랐는데 그들이 의아해 할것같다.
말씀을 하시다가 끝날때쯤 왜 우물을 세바라 했느냐고 묻는데 나도 모르게 세어봐라고 혼자서 대답을 했다. 그뜻이 안식이라는 뜻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축복을 세어볼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다.

 어제그제 전화를 받았다.
이곳에 일자리가 없어서 멀리 테사스로 이사갈것이라고 하면서 고맙고 섭섭한것 있으면 용서하라고 한다. 서로가 섭섭하게하고 섭섭한것 아니냐고 대답을 했다.
그런데 다시 전에 박사님 말씀을 들으라고 해도 듣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말씀을 다운 받아서 듣고 있으며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말에 없든 사랑이 내마음에 파도처럼 밀려 온다.
 
말씀 듣는중에 이삭의 종들이 우물을 파면 그랄 사람들이 뺏고 또 주고 또파고 그런일을 계속하다가 나중에는 그랄 사람들이 싸우지 않아도 주기 때문에 이삭을 통해서 이삭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이삭의 지경이 넓어 졌다고 그런데 실제 땅은 넓어지지 않았는데 . 왜이렇게 했느냐고 그듭물음에
또 나혼자 대답한다. 그랄 사람들의 마음을 산것이 영토(마음의 영토)를 넗힌것이라고 . 박사님도
그 비슷한 대답을 주신것 같다.

 이삭이 우물을 버렸기에 그들의 마음을 산것이 , 앞으로 밑지고 뒤로 남는 장사가 아닐까 싶다.
예수님도 자기 목숨을 죄인된 우리들을 위해서 버렸기에 .....

 세상에는 억울한 사람뿐이지 억울하게 했다는 사람은 없다.
두사람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너무 많고, 많은 사람도 마음이 맞으면 한사람같다는 말을 들었을때 많이 공감을 했지만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랐는데 이제는 알았다.
결국 파장이 맞지 않으면 둘도 많은것이고, 파장이 맞으면 공명 되기때문에 시너지 효과까지 얻게 되겠구나 너무 행복한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9 알고싶습니다.. 박정조 2006.08.11 1476
2978 안타까움 김미자 2003.07.12 1486
2977 안젤라 와 49기 참가자의 치유을^^* 시드니 참사랑회 2003.11.11 1522
2976 안식일학교 전문 Site (Sabbath School) 소개 SabbathSchoolOp 2001.02.25 2833
2975 안식일학교 순서 로뎀 2009.06.12 2403
2974 안식일의 예비일입니다. 미소정자 2017.12.01 161
2973 안식일을 범해서 돌에 맞아 죽는 사건에 대한 고찰 장동기 2007.04.13 2013
2972 안식일에서의 회복과 나머지 요일에서의 회복과의 차이점? 3 jihwoonpark 2014.06.27 768
2971 안식일에 대해서 2 계절 2021.12.26 316
2970 안식일에 대하여 7 날개다는닭 2019.08.20 832
2969 안식일교인 전도 도와주세요 3 오렌지오렌지 2023.03.09 305
2968 안식일 문제가 이해가 안돼서 다시 질문합니다 9 날개다는닭 2019.09.20 703
2967 안식일 (토) 세미나 동영상이 똑같아서 올립니다 김재홍 2010.11.21 2445
2966 안식교단의 목사님들께서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Iloveyoumore 2018.11.30 417
2965 안식 교를 모태신앙으로 다니다가 교회규율이 엄격해서. 쉬다가 감리교회로교적을 1 Cheese 2022.08.13 289
2964 안부인사 조보행 2001.08.27 1813
2963 안부드립니다. 김길중 2009.08.02 1768
2962 안부 제비꽃 2002.04.21 1621
2961 안부 이병주 2004.05.17 1256
2960 안락사에 대해서 1 요한 2023.04.16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