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아내 남유경이가 웁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병원생활이 싫다는 겁니다.
뉴스타트는 병원 프로그램과 180도 다르다고 설명하고 겨우 달랬습니다.
2년전 궤양성 대장염으로 고생하면서 3개월정도 병원 생활을 했는데
그기에 질렸었던 모양입니다.
자기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던 미국생할이 편했답니다.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은가 봅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내가 마음을 열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받아드릴 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글을 써 자신을 알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박사님은 이런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할것같아 이 글을 씁니다.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7-14 1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9 다사랑병원에서 이상구 박사님 강연 이종섭 2010.04.02 2503
1898 다비, 다니 안녕!!! 유제명 2003.05.26 1541
1897 다람쥐와 뱀이 싸우는 동영상입니다 김정만 2013.07.26 983
1896 다들 뵙고 싶네요.. 반선근 2009.08.17 1830
1895 다 내게로 오라 진드기 2015.02.11 201
1894 닐리리야~~ 허문정 2008.09.28 2271
1893 닉네임 '화이팅^^','바보0000'님께. 고객지원실3 2021.07.10 207
1892 니! 백담사 또 가거잡나? 어이? 똘마니 2003.09.29 1544
1891 늦은 가을 숲에서 박강록 2004.09.23 1217
1890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0^ file 미스유 2004.01.12 1419
1889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0
1888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현숙 2006.12.17 2008
1887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1886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1405
»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3
1884 뉴스타트직원분께 최월화 2006.08.15 1694
1883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이명원 2006.12.30 1470
1882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1793
1881 뉴스타트의 정신과 부합하는 기사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상필 2012.01.27 1277
1880 뉴스타트의 어떤 동영상을 보아야 되는가요? 이정화 2012.08.13 809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