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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시간이 될듯한 마지막날 마지막 수업이 열리고 있겠지요!
그리고 일주일간의 참을 깨닿는 경험의 시간이 일평생의 지침이 되겠지요
민망하나  참 부러움이 일어납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수준있는 감사의 삶으로 맞게될 축복의 날이 멋지게 시작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떠오른 문구하나 나누지요
"악에는 아이처럼 생각에는 어른처럼"이란 말이 있답니다
삶의 지혜가 아닐런지!
함께 만들어갈 행복한 세상 기대가 부풉니다
이상구박사님처럼 사명이 가득한 삶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설레는 재회를 기다립니다
이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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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금남 2003.05.02 1484
2998 Re..동영상이 하나도 클릭이 되지않아요~ 관리자 2003.09.30 1484
2997 다음카페 참여부탁합니다... 2004.05.09 1484
2996 Re..신속히 알아보겠습니다. 관리자 2004.07.13 1484
2995 18 일 저녁 7 시 세미나가 잘 나오지 않네요 점검해주세요 ~~ choihong 2011.08.18 1484
2994 Re..반가워... 김유묵 2002.07.10 1485
2993 답변 감사합니다. 알고파 2002.12.26 1485
2992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양 증일 2003.01.14 1485
2991 Re..자유인 안녕하신가요? 꼬꼬 2003.02.08 1485
2990 Re..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들... ^ L ^ 2003.06.05 1485
2989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2988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1485
2987 Re..날마다 성황리에.... 써니(김성희) 2003.11.25 1485
2986 Forbidden 이라고 쓰여있는파일은 ? 김혜숙 2005.09.05 1485
2985 잘들 계시는지.. 무지개 2002.06.09 1486
2984 안타까움 김미자 2003.07.12 1486
2983 가장 진귀한 보석 / 좋은생각 꿈꾸는 정원사 2003.09.19 1486
2982 공항에서 인사드립니다. 관리자 2004.12.26 1486
2981 안녕하세요 여긴 미국 뉴저지인데요...좀 급합니다 Richard Hong 2005.01.19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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