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제가 오늘 전화를 받았어요. 그전화는 저를 정말 놀라게 하는 그런전화 였어요. 제가1년 전에 그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전해준 박사님의 강의 테잎을 듣고 전화가 왔어요. 그곳니 어떻냐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받았어요.. 하나님이 그분에 마음에 함께하심에 너무 기뻤어요. 그분이 꼭진리를쪽을 선택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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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눈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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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2003.12.08 | 1449 |
2998 | Re..고맙습니다 | 써니 | 2003.12.08 | 1516 |
2997 |
부산 서면 동호회 2차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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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연(총무) | 2003.12.08 | 1891 |
2996 | 적극적으로 동감입니다요. | 이재숙 | 2003.12.08 | 1452 |
2995 | 4. 그리스도인의 행복 | 천애 | 2003.12.09 | 1509 |
2994 | Re..재숙이 누님ㅋㅋㅋ | 알카에다 | 2003.12.09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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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 누구신가요? | 이재숙 | 2003.12.09 | 1352 |
2991 | 5.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의 복 | 천애 | 2003.12.09 | 2037 |
2990 | 질리지 않는 열두달 친구가 되고 싶어요...^^* | 박지숙 | 2003.12.11 | 1630 |
2989 |
7.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자녀들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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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 | 2003.12.13 | 2015 |
2988 |
3. 사람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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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 | 2003.12.13 | 2112 |
2987 |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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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 | 2003.12.13 | 1930 |
2986 | Re.욥기13장의 의미는?. | barami | 2003.12.13 | 1540 |
2985 | 뇌종양 | 이현창 | 2003.12.14 | 1768 |
2984 | 뇌종양 치료된사람이있는지?? | 이현창 | 2003.12.14 | 1398 |
2983 | Re..how are you ? sunny... | chang in won | 2003.12.14 | 1549 |
2982 | ^^* 저도요... 감사합니다... | 박지숙 | 2003.12.15 | 1446 |
2981 | 여러명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003.12.15 | 1449 |
2980 |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 혹자 | 2003.12.15 |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