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제가 오늘 전화를 받았어요. 그전화는 저를 정말 놀라게 하는 그런전화 였어요. 제가1년 전에 그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전해준 박사님의 강의 테잎을 듣고 전화가 왔어요. 그곳니 어떻냐고 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받았어요.. 하나님이 그분에 마음에 함께하심에 너무 기뻤어요. 그분이 꼭진리를쪽을 선택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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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물마시는 습관과 올바른 방법은?? | 최선미 | 2006.09.04 | 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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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인터넷 기사를 보고 | 후리지아 | 2006.09.01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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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성경을 보는 관점(다니엘서4장 질문?) 1 | 이명원 | 2006.09.01 | 1901 |
2025 | [re]기도가 부족하면 응답주시지 않습니까? | 이상구 | 2006.09.01 | 1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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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신앙의 길에 들어선 자신과의 싸움 | 이명원 | 2006.08.31 | 1441 |
2022 | 요기다 다시 붙입니다 | 후리지아 | 2006.08.31 | 2218 |
2021 | [re] 하나님의 치유가 더 이상 종교적인 말이 아니지요. | 이상구 | 2006.08.31 | 1750 |
2020 |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정회근 | 2006.08.31 | 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