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숨 잠자고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면
죽음을 평소 잠잘때의 마음으로 맞이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부활할때에 느낌은
마치 한숨자고 일어나는 느낌이겠지요.

 

그리고 살아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죽는 사람을 볼때
그 사람과 헤어졌다고 슬퍼하기보다는
부활해서 만날때까지 잠시 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헤어져서 사는 경우가 있듯이
가족이나 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멀리 이민가서 오랜후에 만난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실제로 이 세상에서 죽는 것은 영원한 죽음이 아니고... 나중에 부활로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가 구원받지 못해 하늘에서  만나지 못해도....
어차피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은 서로 한 가족같은 느낌일겁니다.

 

하늘에 이 세상의 가족이나 친구가 없다고 슬픈 생각이 들수는 없고......
예수님과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느낌으로 행복할겁니다.

 

만일  나와 친했던 가족이나 친구가 하늘에 없다고 조금이라도 허전한 생각이 든다면
그곳은 이미 천국이 될수 없을듯합니다.

 

 

위와같은 생각이 좀 인간미가 없는듯 냉정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따지고보면 맞는듯합니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3 앙겔로스 OB중창단 엑썰런트!! 장동기 2009.04.22 2209
1272 애국가 Bear 2021.08.06 90
1271 애청자의 작은 의견 1년 애청자 2004.04.13 1517
1270 액세스 권한 이효종 2009.07.18 1854
1269 야고보서 2: 성령의 능력으로 3 베레아 2018.12.13 191
1268 야곱의 환란 [살아남는 이들 중에서] 김진복 2008.10.10 2248
1267 야호~~ 인제 나왔네 이재복 2003.11.22 1481
1266 약먹지 말고 걸어라 2 다윗 2015.06.01 1013
1265 약수물에 숯을 넣으면 좋을까요? 후리지아 2006.08.25 2528
1264 약학대학 교수님이 말하는 뉴스타트, '경건의 연습' 2 서로사랑해요 2019.02.15 789
1263 얌체같은 구원이 뭐예요? 먹는건가요~ㅎㅎ 박사님 화이팅!! 내가더사랑 2017.10.26 224
1262 양말색까지 어울린 박사님의 멋진 cordi 써니 2004.06.03 1533
1261 양양-제주간 항공노선 운항시작 고객지원실1 2019.11.13 247
1260 양양공항 - 제주공항 간 항공편 안내입니다.(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file 김지연JiJiKim 2016.08.19 162
1259 양양해변 전망대 4곳 이은숙 2017.04.17 322
1258 양지연님 이인성 2003.05.19 1618
1257 양해도 없이 글을 삭제하다니, 무례하군요! 박종춘 2009.01.28 2035
1256 어,깜짝 놀랐습니다 박동혁 2002.12.12 1541
1255 어느 바보가 정회근 2005.01.26 1578
1254 어느 소방관의 기도... 정광호 2003.03.03 2070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