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숨 잠자고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면
죽음을 평소 잠잘때의 마음으로 맞이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어차피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부활할때에 느낌은
마치 한숨자고 일어나는 느낌이겠지요.

 

그리고 살아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죽는 사람을 볼때
그 사람과 헤어졌다고 슬퍼하기보다는
부활해서 만날때까지 잠시 헤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헤어져서 사는 경우가 있듯이
가족이나 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멀리 이민가서 오랜후에 만난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실제로 이 세상에서 죽는 것은 영원한 죽음이 아니고... 나중에 부활로 다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가 구원받지 못해 하늘에서  만나지 못해도....
어차피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은 서로 한 가족같은 느낌일겁니다.

 

하늘에 이 세상의 가족이나 친구가 없다고 슬픈 생각이 들수는 없고......
예수님과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느낌으로 행복할겁니다.

 

만일  나와 친했던 가족이나 친구가 하늘에 없다고 조금이라도 허전한 생각이 든다면
그곳은 이미 천국이 될수 없을듯합니다.

 

 

위와같은 생각이 좀 인간미가 없는듯 냉정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따지고보면 맞는듯합니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0 <더글라스 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장동기 2009.09.20 2019
3019 성경,엘렌화잇의 글,이박사님의 말씀을 기초로 정리해보면 장동기 2009.09.20 1865
3018 박사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옥돌 2009.09.19 1687
3017 사랑의듀엣과 함께하는 아미사 공연안내 말씀올립니다 박상욱 2009.09.17 1905
3016 9월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9.16 2919
3015 110기 세미나가 새롭습니다. Jane Lee 2009.09.15 2683
3014 너무 아름답네요~ 이창구 2009.09.12 1890
3013 Re : 사랑합니다~ 이창구 2009.09.12 1923
3012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김주영 2009.09.12 2426
3011 논리로는 수용할 수 없지만 눈빛으로 수용할 수 있는것 김진복 2009.09.12 1933
3010 윤서네는 이제 네식구~~~ 이은주 2009.09.11 1955
3009 신종플루 변종 출현 김진복 2009.09.11 1882
3008 나의 기도 최병룡 2009.09.06 1863
3007 심은대로 로뎀 2009.09.02 1823
3006 우리(조석훈,김미성) 결혼해요!!! 조석훈 2009.09.01 2694
3005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창수 2009.09.01 1733
3004 '살아야한다 살려야한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재우 2009.09.01 2598
» 이 세상에서의 죽음을 행복하게 맞이하려면 장동기 2009.08.27 1874
3002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슬플것인가? 김진복 2009.08.27 2102
3001 You no young ? jeong,myung soon 2009.08.25 2819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