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암수술을 하고 매우 힘들고 괴로운 날들을 보내던 중 우연히 인터넷으로
박사님 강의를 접하고 건강을 회복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니
몸과 미음이 변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강의하여 힘든사람에게 등불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암수술을 하고 매우 힘들고 괴로운 날들을 보내던 중 우연히 인터넷으로
박사님 강의를 접하고 건강을 회복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니
몸과 미음이 변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항상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강의하여 힘든사람에게 등불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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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 <더글라스 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 장동기 | 2009.09.20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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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 박사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 옥돌 | 2009.09.19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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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 김주영 | 2009.09.12 | 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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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 윤서네는 이제 네식구~~~ | 이은주 | 2009.09.11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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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You no young ? | jeong,myung soon | 2009.08.25 | 2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