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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는 만성신부전증을 앓기 시작한지 5년째입니다.
의사선생님의 투석 권유에도 불구하고 5년을 투석하지 않고
음식 조절만 하면서도 정상적 생활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갑자기 수치가 높아지고, 복수가 약간 차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복수가 약간 차있는 상태이지만 투석만큼은
피하고 싶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투석을 피하고 이전처럼 음식조절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할까요?
또 오색에서 하는 상설생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응급처치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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