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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기부터 일부 진행이 바뀌어 퍽 신선하고 좋습니다.
처음부터 이 박사님께서 인도하시고 곧 강연에 들어가게 되니 세미나 품위도
한결 격이 높아 보입니다.
특별히 박사님의 모습이 더욱 활기차게 보여서 저희들도 저절로 힘이 솟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강연 내용도 본질은 같으나, 웃음을 많이 이끌어주시는 것 등  변화를
주시어 새롭고 활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뉴스타트 세미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알려줘도 3~40분 간 동요와 율동을
하게 되니  박사님의 강연까지 참지를 못하고 꺼 버리는 사례를 보아왔습니다.

죽을 병이 걸렸다 해도 낯 모르는 사람들 틈에 앉아 동요와 율동을 하면서 옆 사람의 코를
눌러 보이는 것 등과 같은 동작이며, 진행자가 유치원 생을 다루는 것 같은 언행 등은 체면을 생명처럼 중시하는 한국인의 정서로서는 좀 어색할 거라는 생각이 들곤 했었습니다.
물론 세미나를 마칠 때쯤에 가서는 많이들 익숙해 집니다 만.

지푸라기라도 붓잡고 싶은 절망가운데 처한 환자들을 위해 생명의 희망을 주시는 박사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타트의 새 가정으로 태어난 조석훈 님의 결혼 소식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늦게나마 온 마음을 다해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박사님, 내외분께서는 시대의 등대이십니다. 끊임없이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시는 두 분을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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