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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감동적이고 넘 좋습니다.
전 지인을 통해 박사님프로그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박사님 말씀 듣기전에 건강이 점점 나빠진 상태라 식후 5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당 수치가 178이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뉴스타트적인 마인드와 생활을 가지고 생활한 결과,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봤는데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간 기능 검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더 경과를 보자고 하더군요.
이렇게 제가 직접 경험을 하니 위암 말기판정으로 3개월 선고받은 제 친구에게도 권하고 있습니다.
아직 젖도 못땐 아이가 있는 젊은 나이인데...
제 권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희망도 잃고 있고 예전 암과 맞써 싸우겠다는 의지도 약해졌습니다.
이번 110기 정규프로그램을 보라고 말을 했는데...걱정입니다.
저도 110기 정규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박사님 강의는 정말 좋고 감동적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기 정규프로그램 진행하신분이 보이시지 않아,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진행이 보이지 않고,
지난기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안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원활한 진행과 분위를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는 박사님을 보면서,
강의와 환자들에게 신경쓰느라 바쁘실 박사님이 그런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셔야 되는 사실에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래에 이번에 바뀐 110기 정규프로그램에 대한 글이 있던데 박사님의 강의를 더 듣게 된것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지난기를 계속 봐왔지만 율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더욱 빛나도록 재치있게 진행하신 진행자님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제 친구를 설득할수 있을지..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부디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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