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감동적이고 넘 좋습니다.
전 지인을 통해 박사님프로그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박사님 말씀 듣기전에 건강이 점점 나빠진 상태라 식후 5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당 수치가 178이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뉴스타트적인 마인드와 생활을 가지고 생활한 결과,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봤는데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간 기능 검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더 경과를 보자고 하더군요.
이렇게 제가 직접 경험을 하니 위암 말기판정으로 3개월 선고받은 제 친구에게도 권하고 있습니다.
아직 젖도 못땐 아이가 있는 젊은 나이인데...
제 권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희망도 잃고 있고 예전 암과 맞써 싸우겠다는 의지도 약해졌습니다.
이번 110기 정규프로그램을 보라고 말을 했는데...걱정입니다.
저도 110기 정규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박사님 강의는 정말 좋고 감동적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기 정규프로그램 진행하신분이 보이시지 않아,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진행이 보이지 않고,
지난기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안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원활한 진행과 분위를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는 박사님을 보면서,
강의와 환자들에게 신경쓰느라 바쁘실 박사님이 그런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셔야 되는 사실에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래에 이번에 바뀐 110기 정규프로그램에 대한 글이 있던데 박사님의 강의를 더 듣게 된것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지난기를 계속 봐왔지만 율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더욱 빛나도록 재치있게 진행하신 진행자님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제 친구를 설득할수 있을지..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부디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3 감사 한영숙 2009.02.21 1959
1272 감동적인 졸업식 김현실 2004.03.15 1461
1271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9.09 1673
1270 감동적으로 최상의 기쁨을 주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방법. 이명구 2006.04.08 1588
1269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kjs 2002.11.02 1563
1268 감동에서 감동으로(그림수정했음) 오색 사랑노래 2004.04.28 1359
1267 감동 또 감동입니다 박용범 2004.09.01 1583
1266 감기약은 감기에 효과가 없다(감기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다윗 2015.10.16 3917
1265 감기 조심하세요... 꼬기요... ^^* 지수기 2003.10.27 1473
1264 갈급했는데.....넘치게 받았읍니다. jeong,myung soon 2009.01.05 2524
1263 간암과 콜라겐과 애채스프에 대한 부작용 여부 이경진 2007.05.27 3098
1262 간암 치료를 위한 색전술의 문제점 이상구 2006.10.29 1530
1261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1260 간곡히 답을청합니다 3 ^^ 2015.10.23 654
1259 간경화에다 당뇨까지 이지영 2002.11.28 1848
1258 간경화는 어떻게 될까? 김동진 2005.10.16 1532
1257 각시대의 대쟁투와 시넵스... 김진복 2005.11.14 1681
1256 가족이함께... 박진석 2006.04.02 1489
1255 가족력? 동예 2016.05.09 336
1254 가족과 이웃을위한 엔돌핀송 mr엔돌핀 2011.12.17 1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