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111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뜨거운 마음이 생겨서 걍 인사드립니다.
울오빠가 강의를 듣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고 있으면서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솟아 오릅니다.
강의 하시는 이박사님,
강의 시작전에 뉴스타트 노래 인도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봉사자 여러분들,
온갖가지 걱정들 잔뜩 갖고 참석하신
심신이 불편하신 분들,
그리고 
확실하게 살아 계신 하나님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동생의 소망을 고맙게 생각하고
참석하고 있는 울오빠

저도 함께 기쁨으로 노래하고, 강의 듣고
행복한 시간 지켜봅니다.
그러면서 제가 더 많이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거기에도 계시고
미국 엘에이 내가 사는 여기에도 동시에 계셔서
우리들에게 하나님 만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이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참석하신 한 분 한 분 모습이
제겐 모두 내 오빠, 내 언니, 내 피붙이 처럼
다가옵니다.

지니고 오신 모든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시고
하나님 사랑으로 덧 입어 치유되실 졸업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우리들의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홧팅!
사랑합니다.

미국 엘에이에서 박기제 올림
사실은 미국이라 노기제로 불립니다.남편이 노씨라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5 박사님 저현진이 인데요 김종수 2007.07.13 1471
3054 감사합니다 김현경 2003.02.20 1472
3053 운영자님께(글 답변 해주시는분께) 이명원 2006.01.24 1472
3052 Re..퇴행성 관절염 유제명 2003.06.18 1473
3051 남양우선생님께 오신영 2003.06.30 1473
3050 나비 /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조 리디아 2003.07.02 1473
3049 감기 조심하세요... 꼬기요... ^^* 지수기 2003.10.27 1473
3048 Re..명상에 잠기면서.... 산지기 2004.05.03 1473
3047 달콤한 사랑~! barami 2005.02.01 1473
3046 이상구박사님 이화숙 2005.03.08 1473
3045 사랑의 길 사랑소녀 2003.02.04 1474
3044 아름다우신 분들... 김현실 2003.04.30 1474
3043 써니한테 이일선 2003.06.24 1474
3042 사랑만큼 아름다운 이별 박은숙 2003.08.11 1474
3041 남편의 사랑 선녀 2003.09.02 1474
3040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474
3039 새해 39기 동문들 건강하세요. 양증일 2003.01.05 1475
3038 새로 녹화해서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09.15 1475
3037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영이 2004.02.09 1475
3036 Re..55기 세미나가 마치는 날 보내드렸습니다.. 관리자 2004.06.30 1475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