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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 분들께 말하고 싶은 가을 아침입니다.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곁에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한 순간도 놓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유 없이 가슴이 뜨거워 지고

세미나 끝나고 집으로 돌아 간 후

갑자기 혼자 천상에서 지상으로 뚝 떨어진 듯 한

두려움, 외로움, 이런 사망파를 생명파로 바꾸는

지혜 얻기를 하늘에 요청하십시요.

111기 참가자 박기호님의 친동생입니다.

 이상구 박사님, 사모님, 글구 봉사자 여러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특별히 항상 사랑으로 섬기시는 스태프님들께

뜨거운 맘으로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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