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11.15 02:46

감사해요.

조회 수 2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몇년전에 NORWALK 에 오셨을때 저의 남편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어 큰 은혜를 받고 이번에 다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저의 남편은 하나님께로 돌아온지 3년정도된 아직도 아기 같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른 종교를 60평생 갖고 있던 저의 남편에게 성령님의 임재는 참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였습니다. 저는 믿음은 없었지만 어릴때 부터 교회는 잘 다니고 있어서 하나님의 인격적인 만남이 있은후, 깨달음이 저의 남편보다는 수월하였지만, 저의 남편에게는 많은 힘든 부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님의 임재를 깨닫고 느끼는 저의 남편을 보며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쉬지않고 노력하시는 박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사람을 접할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사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하고, 그리고 저의 부부도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께서 주신 건강함을 유지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데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사님과 사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아름다운 은혜가 더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9 2011 청년, 제131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사진추가 Admin 2011.08.02 2010
3058 17일자 사진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조정면 2008.07.22 2010
3057 어느 암 환자의 선물^*^* 최동규 2003.11.14 2010
3056 Re..내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남양우씨 부부의 노래 남양우 2003.03.08 2009
3055 (관리자님께)90기 참가신청자입니다. 교통편을 변경하고자... 정종직 2007.12.05 2008
3054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현숙 2006.12.17 2008
3053 감사합니다!!! 예원혜 2001.03.02 2008
3052 Principle of Health (member's speech) 김남희 2007.09.29 2007
3051 아빠의 보물... ♡사랑하는 상미에게 ♡ 김명한 2008.06.22 2006
3050 [re] 암환자와 콩제품 남양우 2007.01.17 2006
3049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2006
3048 이상구박사강의와 함께하는광나루NEWSTART가을소풍안내 신근 2007.10.12 2005
3047 인디언의 자녀교육 11계명 이명원 2007.09.16 2005
3046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2011년 1차 모임 안내(2011. 3.24 Thr) 김재용 2011.03.17 2003
3045 [re] 이상구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Admin 2006.06.13 2002
3044 정신적인 문제로 음식을 못먹어요 조영미 2001.08.07 2002
3043 너무 공부를 많이하면 타락할수도 있습니다. 장동기 2009.02.02 2001
3042 오류 발생 했습니다. 노기제 2009.10.24 2000
3041 저는 돕구 싶지만 거절하는군요.. 이인구 2007.08.23 2000
3040 Re..webmaster께 문의합니다. 관리자 2001.08.15 2000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