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기 참가자님들 저 권인애임다 잘들 도착하셨나요? 어제 헤어졌는데 보고싶어요 뉴스타트 센타 박사님과 사모님 사무장님 및 직원여러분 정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세미나 기간동안 강의에 감동하여 울고 회복이 되고 있음을 보아서 너무 좋아서 울고 권인애는 울보였어요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희망이 없던 제가 얼마나 기뻤겠어요 지금 어린애 같은 마음이랍니다 정말 행복해요
여러분 모두 뉴스타트생활에 성공하셔서 완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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