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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7:37

십자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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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3:7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모든 것을 참으며라는 말씀속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라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절대적인 사랑이시기 때문에 절대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모든 경우에 참으며 바라며 견디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때로 오해되어지는 심판하시는 무서운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이시되 우리 인간들과같은 상대적인 사랑을 하는 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입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상대적인 사랑으로 착각하는것이죠  
인간의 부족한 상대적 사랑을 절대자 하나님께 대입 해서 생각하는것입니다,

성경의 중심은 십자가의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
그사랑만이 우리에게 생명이 됩니다.
선택의 자유를 주시고  잘못된 선택으로 그것에따르는 부작용까지도
본인의 책임이시라는 사랑!

멸망하는 인간들의 판단기준에선 어처구니없는 일이고  있을수없는 일이라
생각되는 그 십자가의 도가

하루에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는 그사랑이 , 그사랑속에만이
죽을병에서도 우리를 구원하는 생명이있는 하나님의 능력인것입니다.
그사랑 안에서는  마귀는 어떤 권세도 주장할수없습니다.
그안에서는 스트레스가 없기때문이지요




고린도전서 1장 18절  
십자가의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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