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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생에 대한 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기 강도 만난 착한이가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저에게 착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착하기 때문에 더 깊은 상처를 주었고
저는 그것이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해 하고 울부짖기도 했습니다.
정말 착한 줄 알았던거지요.
그리고  착하지 안다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저는 강도 만난 착한이 입니다.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토록 헤깔리는 착한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이웃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이웃이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눈물 흘리며 진정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김유묵입니다.
이름 불러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 하나님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사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 No Image 10Oct
    by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by 꿈꾸는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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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금만 더 힘내세요 *^^*

  2. No Image 15Sep
    by 김진복
    2006/09/15 by 김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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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3. No Image 31Aug
    by 고수정
    2001/08/31 by 고수정
    Views 1712 

    Re..화이팅!!!★

  4. No Image 03Aug
    by 김성욱
    2008/08/03 by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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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무엇부터 해야 할지?

  5. No Image 18Apr
    by 전성희
    2007/04/18 by 전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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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구박사께서 보시는 버니니아텍 총기 사건은?

  6. newstart fighting-!

  7. No Image 02Sep
    by 이영미
    2003/09/02 by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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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넘 쳐 나는 곳~~~~ 너 무 보고 싶어영~~

  8. No Image 25Feb
    by 정광호
    2003/02/25 by 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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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과천교회생중계 안돼는데요?

  9. No Image 09Feb
    by 정광호
    2002/02/09 by 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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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생활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 증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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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김유묵
    2010/02/10 by 김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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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11. No Image 07Nov
    by 이상구
    2007/11/07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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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기님, 삼손의 복수, 입다의 번제, 부족한 답변드립니다.

  12. No Image 11Feb
    by 이상구
    2007/02/11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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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전자 변형식품과 뉴스타트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13. No Image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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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28 by 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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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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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운동본부는 왜 침묵하나

  15. No Image 0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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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04 by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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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여기는 오색입니다 ^L^

  16. No Image 18Apr
    by 이상구
    2007/04/18 by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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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상구 박사님 질문 있습니다

  17. No Image 12Sep
    by sunny
    2001/09/12 by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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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홈페이지에 옹달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18. No Image 02Sep
    by 김여리
    2001/09/02 by 김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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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들었습니다...축하드리구요~^^~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푸른계곡이 되길 기도할께요

  19. No Image 08Jul
    by 권순호
    2007/07/08 by 권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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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가 좋은 하나님...

  20. No Image 18Nov
    by 김수경
    2006/11/18 by 김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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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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