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구구절절  마음에 쏙쏙 와 닿는 말씀만을 전해주신 박삿님~!!
그리고 예쁜 사못님!!

실은,많은사람들로 부터 너무 좋다는 소문을듣고 거의 떠밀려 갔습니다.
3일째까지도 '음..역시 이상구박삿님공화국에 교주들과 신도들"이시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역시,교주와 신도들이었어라는 생각 ㅎ>
감정이라는 자체까지도  저에게 너무나 큰 스트레스 덩어리여서 뭐 하나
곱게 보는 눈을 가지고 있지 못했으니깐요.

하지만,제안에 갇혀 저런생각들을 싸메고살아온  저의
바보같은 생각들을  싸그리 몽땅 없애주시고,
온통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득그득 채워주셔서 살아났습니다~!!
결코 그것들로부터 벗어날수가 없을것만 같았는데
그것들로부터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서요..

또 다시,감정의 늪과 스트레스에서 헤메올 날이 있겠지만,
하나님안에서 부단한 노력으로 컨트롤 할수 있다는 위안을주시고,


애정이 듬뿍 담긴 감정표현, 보호받고있다는 느낌,서로를 위해존재한다는
유대감..이런 모든 감정들을 표출하고 받을수 있다는 자신감주셨으니.
넘넘 감사드립니당..♥♥

사못님 감사합니당..(who am i??? guess.. ^^)
남편을 보필하는 노하우를 전수해주심을..ㅎㅎ


박삿님,사못님!보고싶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9 대만 따리교회 개척 1주년 기념 예배 최운성 2006.03.29 1713
1958 뉴스타트마을 (7) 정하늘 2006.08.27 1713
1957 [re]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윤재구 2008.07.17 1713
1956 Re..알았어 형규씨 남양우 2002.12.30 1714
1955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4
1954 Re..안녕하십니까? 공광식 2002.02.25 1715
1953 - hanabi 2006.07.24 1715
1952 뉴스타트 봉사자로 참여해 느낀점을 담은 글입니다. 김희양(도울) 2007.06.06 1715
1951 언어학습 과정을 공부하며 하나님을 발견했어요.^^* 이지형 2007.08.12 1716
1950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1949 정규 인터넷 방송 중계할 때......부탁 사항 있습니다! 참가자 가족 2003.02.28 1718
1948 사랑의 두엣 아름다운 부부에게 [놀라운 사랑]을~ 예원혜 2004.08.14 1718
1947 4, 5기 성경과과학 쎄미나 음성파일 좀.. 정하늘 2005.04.06 1718
1946 우연히 만난 사나이의 교훈~ 원용자 2007.03.28 1718
1945 광나루NEWSTART목요모임(11/8)은 가을음악회(11/10)로 대신합니다. 신근 2007.11.02 1718
194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1943 방가방가!!! 인기폭빨 2001.04.22 1719
1942 Re..기도의 힘 남양우 2003.04.04 1719
1941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가사 "What a wonderful World" 써니 2005.02.08 1719
1940 스테로이드제에관해서 채희선 2007.03.04 1719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