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벽에 이박사님 말씀을 듣는데, 구원은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데 있다란 말씀이 가슴에 큰 파동으로 밀려 온다.  내가 즐겨 있는 책중에서 이런 문구를 읽었다.
" 이세상을 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대한 지식을 잃어 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오해되고 그릇 해석 되었다. 이 때를 당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하여 져야 할것이다. 이 기별은 광범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진 기별이다. 하나님의 품성을 널리 알리게 하여야 한다. 이 세상 흑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어야 한다.
신랑이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외쳐야 한다.
세상에 비칠 마지막 자비의 빛,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 낸다.
저희들은 저희의 생애와 품성을 통하여 저희를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야 한다.
죄아 슬품과 고통의 흑암에 두루 싸인 온땅을 하나님의 사랑을 하는 지식으로 비추어야 한다. 하늘 보좌에서 비치는 빛은 종파 또는 사람의 계급에 구애되지 않는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글을 올림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9 역시 하느님의 찌지직이 여기에도 필요하군요! 이순자 2003.10.23 1469
1218 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설브 2003.10.22 1540
1217 Re..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관리자 2003.10.23 1585
1216 김치 담그기 성공! 기쁨 2003.10.22 1638
1215 나는 누구인가? 설브 2003.10.22 1568
1214 사랑... 지수기 2003.10.22 2292
1213 꼬모는 바로 주방의 순분씨 꼬모 2003.10.22 1538
1212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10.21 1822
1211 Re..정말 끝내주는 솜사탕 노래.... 써니 2003.10.21 1660
1210 꼬모! 도와줘요! 설브 2003.10.21 1512
1209 오색 사진사님 대단히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어요! file 백예열 2003.10.20 1618
1208 Re..제 컴의 바탕화면에도 오색 단풍이 써니 2003.10.20 1612
1207 아이고 부러워라~~~~ 사랑이 2003.10.20 1497
1206 중국북경에 생명운동본부 시작하셨는죠? 은혜 2003.10.20 1495
1205 오랜만에... 딸기쨈 2003.10.19 1500
1204 신기하네요 이동영 2003.10.19 1281
1203 안녕하세요..뭐하나 어쭈어볼게 이주석 2003.10.18 1432
1202 가나다라....하하 ^^* 가을편지 2003.10.16 1480
1201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수기 2003.10.16 1529
1200 거듭남과 역학자 정회근 2003.10.15 1618
Board Pagination Prev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