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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박사님 말씀을 듣는데, 구원은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데 있다란 말씀이 가슴에 큰 파동으로 밀려 온다.  내가 즐겨 있는 책중에서 이런 문구를 읽었다.
" 이세상을 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오해의 어두움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성에대한 지식을 잃어 버리고 있다 하나님의 품성은 오해되고 그릇 해석 되었다. 이 때를 당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이 전하여 져야 할것이다. 이 기별은 광범한 감화력과 구원의 능력을 가진 기별이다. 하나님의 품성을 널리 알리게 하여야 한다. 이 세상 흑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의 빛 곧 그의 인자와 긍휼과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어야 한다.
신랑이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은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을 보라"고 외쳐야 한다.
세상에 비칠 마지막 자비의 빛,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할 마지막 긍휼의 기별은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을 드러 낸다.
저희들은 저희의 생애와 품성을 통하여 저희를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야 한다.
죄아 슬품과 고통의 흑암에 두루 싸인 온땅을 하나님의 사랑을 하는 지식으로 비추어야 한다. 하늘 보좌에서 비치는 빛은 종파 또는 사람의 계급에 구애되지 않는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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