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식물 화분 네개를 3 년간 키웠습니다.

창문이 북쪽에 있기 때문에, 햇빛을 못 받고 자랐는데

3년간 꽃을 못 봤는데,  신기한 일이 벌어 졌습니다.

 

한달전에 

화분 세개를 남향 창문으로 옮겨서,  햇살이 들어오는데

한달 후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이 박사님의 강의대로, 식물도 사람처럼 죽었든 유전자가

생명의 에너지(기)를 받으면,  다시 살아나는 실물 교훈이라

생각됩니다.

The divine energy,  생명파, 사망파, 유전자의 부활, 영파(신파),

우주파, 선택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  의학과 신학의 입맛춤, 등등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박사님!  감사, 감사 합니다.   

 

근래에, 신대원 강의 시청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홈 페이지 관리자 되시는 조석훈님에게도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9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1485
1198 Re..Sunny... How's everything with you? Ricky 2003.10.16 1512
1197 가나다라....하하 ^^* 가을편지 2003.10.16 1480
1196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수기 2003.10.16 1529
1195 거듭남과 역학자 정회근 2003.10.15 1618
1194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1193 오색 사진사님 단풍 다떨어지기전에 얼렁요! 백예열 2003.10.15 1780
1192 고양이 의 왕자병 선녀 2003.10.12 1531
1191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2042
1190 Re..넘 웃겨요~ 딸기쨈 2003.10.10 1769
1189 당신의 뜻으로 우리는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절대루 2003.10.10 1557
1188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1713
1187 동문서답 선녀 2003.10.08 1383
1186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딸기쨈 2003.10.08 1469
1185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1625
1184 해맑은 미소 선녀 2003.10.05 1781
1183 누구신지요... 샤트렌(이금남) 2003.10.04 1514
1182 생명운동본부 홧팅! 딸기쨈 2003.10.04 1483
1181 Sung-ju...Be of better cheer... Ricky 2003.10.04 1653
1180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