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느끼고, 보았읍니다.

몸은 20살 정신은6살 먹은 귀공자 같은 청년이 자페아로 아빠랑 놀면서 장난감을 갖이고 놀며, 애기 같은 소리를 한다.  혼자서 전철을 타고, 첼로를 배우려 가겠다고, 나와서는 전철을 놓치고 나서는 어디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몰라 헤매는 모습이 어쩜 우리 인생길에 만나는 어려움 같고, 엄마가 안타까워서 헨드폰을 보내지만 대답없는것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우리에게 통화하시고 싶어 하시며 도움과 안위를 주시려 하시는데, 우리는 방향잃어 버리고 허둥대고 있는 꼭 내모습같다.

절대 음감을 가졌기에 첼로를 연주할때는 눈을 지그시 감고 켜는 것을 보면 자페아 같지 않다.

 

세상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가 피나는 노력을 하는것 보면서

가슴 깊숙히에서 부터 눈물이 흐른다. 저보습이 나의 모습이고, 저부모의 모습이 하나님이신것 같아서 정말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까지 4부를 보았다. 계속 혹시 저들이 이 뉴스타트를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애절한 심정을 눈으로 가슴으로 느끼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99 영어 강의록 웹주소 문의 이원철 2001.05.29 1767
3098 영생은 곧... 2 Bear 2020.01.15 262
3097 영문에이지 글씨가 잘 안나옴니다. 정회근 2003.04.18 1589
3096 영들은 생각을 어떻게 하나요? 1 설악 2022.04.18 172
3095 영동에 초대합니다. 박교숙 2007.08.19 1640
3094 영남지역 뉴 스타트 동호회 경주 남산 등반 대회 모임 안내(5월11일) 장만춘 2010.05.02 2238
3093 영국입니다 hana han 2010.12.18 3236
3092 영감의 글에 관한 질문 1 john1 2015.12.10 232
3091 열린교회소식 이완경 2000.08.13 2213
3090 열린교회소식 이완경 2000.08.13 2221
3089 열린교회 이완경 2000.10.13 2535
3088 열린교회 이완경 2000.10.13 2567
3087 열공......질문입니다. 박정조 2006.06.28 1456
3086 연휴기간중 성경과 과학 방송.... 관리자 2001.01.20 2702
3085 연신내 뉴스타트 건강동호회 활동소식^^(3,4회) 조대연 2009.06.09 2158
3084 연말연시를 삼육대 상담과 초청세미나를 들으며 정회근 2005.01.02 1669
3083 연락처를 알려주십시요 정상희 2004.09.17 1296
3082 역시! 또한번 누나다운 사랑하심을 보이시네요! 동생네 2004.02.17 1723
3081 역시! 뉴스타트 세미나는 뜨거운 가슴으로 ... 새가슴 2004.04.15 1261
3080 역시 하느님의 찌지직이 여기에도 필요하군요! 이순자 2003.10.23 1469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