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지난 몇년 간 광나루교회에서 이 박사님 세미나를 다녀오신 회원들 목요모임인 뉴스타트 사랑방을 통하여 뉴스타트복음을 전하고 있는 신양희 목사입니다. 제가 그동안 안타깝게 느낀 것은 이 박사님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이 세미나 종료 후 뉴스타트 원리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묵상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통하여 창세기부터 뉴스타트복음 원리로 성경을 풀어가기로 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해보면 뉴스타트 원리가 곧 창조의 원리요 참 사람의 생활원리일 뿐만 아니라 바로 안식일복음의 원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뉴스타트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원리이므로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입니까?

뉴스타트복음이란

사람이 세상에서 내 생각과 내 소원대로, 내가 만든 세상에서, 내가 주인으로 살았는데 뉴스타트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면, 내 안에 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안식일복음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요즘 안식일하면 안식일교인만 생각하는 한국의 현실이 너무 답답합니다. 양쪽 다 답답합니다. 내게 와서 쉬라 (안식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강력한 의지로(계명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표인 안식일을 단지 겉으로 드러난 계명적인 의미에만 매달리고, 하나님의 속 마음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지키느라고 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제칠일 안식일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 말씀처럼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마 23:23) 그러나 이 심오한 안식일의 상징적인 의미를 계명의 의미로만 축소시켜 목숨을 걸었던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

안식일은 계명의 의미를 포함하는 복음입니다.

안식일복음이란

계명대로 내 일을 멈추어야 안식일의 쉼을 누릴 수 있듯이  내 일 (내 생각, 내 소원)을 멈추어야 하나님 안에서 안식(참 쉼)을 누리며, 그 결과 내 안에 임하신 하나님께서 새 생명의 부활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모쪼록

뉴스타트를 통하여 사랑의 하나님을 발견한 여러분들을 계속해서
이 사이트를 통하여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이트 주소는 http://crossabbath.com 입니다.

사이트 이름은 [안식일복음 선교회]입니다.

다음 검색창에 [안식일복음 선교회]라고 쳐보세요.

 

감사합니다.

 

안식일복음선교회
Crossabbath Gospel Ministry
Coss in Sabbath, Sabbath in Cros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9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2443
2458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1924
2457 빠샤, 빠샤, 빠샤... 일단 가 봐! Daum cafe. 오색지기 2000.07.28 2626
2456 빠샤, 빠샤, 빠샤... 일단 가 봐! Daum cafe. 오색지기 2000.07.28 2432
2455 빠르십니다~~ 각하~~ 이영미 2003.09.02 1530
2454 빛의 금강산 류종일 2007.04.06 1547
2453 빛나는 봄날에 최봉희 2001.04.17 2045
2452 빛 안에서~ Iloveyoumore 2018.11.13 143
2451 빌게이츠, 건강문제 연구에 2억달러 지원 최동규 2003.01.28 1830
2450 빈티지가 좋은 하나님... 권순호 2007.07.08 1707
2449 비판하는 순간..... jeong,myung soon 2009.07.08 2118
2448 비타민C 복용에 대한 문의입니다. 홍숙정 2010.05.28 1984
2447 비우지 말고 채워라. 동예 2015.09.28 292
2446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lswlsr 2003.05.11 2108
2445 비밀번호에 문제 발생 노기제 2009.10.15 2095
2444 비극에 대한 자각으로 삶의 경이로움을 깊게 느끼면 질병극복이 더 쉬울 것이다. 안병선 2008.03.14 1949
2443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atom 2003.06.14 1628
2442 불장난-추가사항 전 춘식 2005.02.10 1466
2441 불안으로 부터의 자유 김현실 2004.03.09 1264
2440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1778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