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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드립니다.

의아하게 생각하실가 봐서 . . .

몇자 올립니다.

    -------------- * * *   -------------

아랫 내용은 반달(영김) 늙은이가

카스다 - 게시판에 올린 내용입니다.

뉴스타트의 같은 목적과 사상을 가지고 파급시키기 위한

의도임을 주시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님의 계시판에 학습도 해보기 위함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님과 직원들과 이상구 박사님에게

새 하늘 나라에 이르기 까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시다 싶이 . . . 카스다 - 게시판은 별난 곳이지요! ㅎ ㅎ ㅎ

이상구 박사님이 주장/주창하시는 . . . [선택의 자유]를 견습/학습하는 . . .

유일의 게시판일지도 모릅니다.

하루에 평균 1200 ~ 1500 명이 드나드는 사랑방 임을 주시하시고

홍보의 효과도 무시 못할 별난 게시판입니다.

 

하나님의 품성(마음)을 육을 쓴 인간이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군요!!!

반달은 오늘도 [신대원 강의]를 4 개월째 공부/학습하고 있습니다.

    미-가주-두메 산골에서,  반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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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9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1400
3118 닭살커플 이순희 2003.10.01 1525
3117 Re...Understanding is love. 써니 2003.10.01 1495
3116 말 한마디에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2003.10.01 1537
3115 Re..닭살커플 진정귀한것 2003.10.01 1542
3114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다 써니 2003.10.01 1502
3113 Hi......Mrs.Monica Ricky 2003.10.01 1798
3112 Re..Sunny...do I know yow? Ricky 2003.10.01 1495
3111 저 이쁘게 봐주세용........... 이재숙 2003.10.02 1590
3110 Re..Time will tell. Ricky 2003.10.02 1496
3109 많은 시간이 걸리 겠네요! 이순자 2003.10.02 1409
3108 Re.."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 써니 2003.10.02 1692
3107 요리 설명회 관리자 2003.10.02 1564
3106 Re.. 생명운동본부 이재숙님이 아니시네요. 관리자 2003.10.02 1724
3105 뉴스타트 노래 율동 좀 알려주세요^^; 박혜영 2003.10.02 1855
3104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이 2003.10.02 1587
3103 Re..Oh..that's keen. Ricky 2003.10.03 1720
3102 Moinca...I am very proud of you... Ricky 2003.10.03 1678
3101 Doctor.Lee...You are the right man for the job. 이금남 2003.10.03 1684
3100 스텝, 봉사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김성주 2003.10.04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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