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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새로운 말씀이 많이 첨가 되었음을 보면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하나도 빠짐없이 정신 차려서

들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보는 목사님이 강의를 30번씩 들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놀람과 희망이 생김니다. 목사님들이 많이 들어야, 생명의 말씀이 교인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겠읍니까?

예전에 어떤분이 양젓을 많이 나게 하려면 양에게 꼴을 잘 먹여야지, 먹이지는 않고, 젓만 비틀어 짜면, 젓 되신 피가 난다고 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말씀중에 콜럼비아에서는 조산아를 인큐베트에 넣지 않고, 엄마의 따뜻한 가슴으로 품었드니 애기 체온도 잘 조절되고, 젓도 많이 나왔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 나는 것이 있읍니다. 어느집  처녀 개가, 어미 없는 어린 고양이를 발견해서 젓을 먹이기 시작 했는데, 이제는 사람이 젓을 짜 보았드니, 젓도 나오고 젓도 불어 있었읍니다.

며칠전에본 "테마여행" 편에서는 몽골 사람들은 낙타를 키워서 짐도 싣고, 낙타 젓을 얻어서 먹는데, 한 어미 낙타는 어린 낙타가 죽었답니다. 젓이 나오지 않아서 죽은 어린 낙타 가죽을 낙타어미 앞에 두었드니, 가죽만 보고도 연민의 정이 흐르고, 낙타의 유선 유전자가 깨어 나서 젓도 나와서 사람이 그 젓으로 양식을 삼는다는 것을 여사로 보고 말았는데, 오늘 박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역시 하나님은 낙타의 유전자도 돌보시고 계심을 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데서도 하나님을 볼 수 없었었는데, 이제는 눈과 귀만 열면 보이고 들리게 되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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